보도자료


"어린이보호구역 사고 매년 400여건…10명중 8명, 도로안전 개선해야"

관리자
2022-0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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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=뉴시스] 최희정 기자 = 한국인 10명 중 8명은 다양한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안전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.


국내 교통 표지판이나 차선 등 도로 환경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, 잘못된 교통표지판이나 눈에 띄지 않는 교통안전 시설물로 인한 사고가 매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400건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


24일 글로벌 3M은 전 세계 도로 및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‘교통안전 설문조사‘ 결과를 발표했다. 조사 결과 전 세계 응답자의 35%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교통수단이 더 위험해지고,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했다고 생각했다.


교통안전과 관련해 우려되는 사항으로는 운전 중 문자 또는 통화(86%)를 가장 많이 꼽았다. 운전자 과실(83%), 악천후(77%), 야간운전 시 시야확보(75%), 보기 어려운 표지판 및 도로표지판(72%) 등 순이다.


한국의 경우 운전 중 문자 또는 통화(80%), 운전자 과실(80%), 악천후(79%), 보기 어려운 표지판 또는 도로 표시(78%), 곡선도로 또는 급회전(77%) 순으로 전 세계 평균 결과에 비해 도로시설이나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우려가 6% 더 높았다.


이에 국내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시성이 높은 교통 시설물 추가 설치는 물론, 전체적인 도로 재정비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.


3M 측은 "고성능 소재를 혁신적인 시스템 및 서비스와 결합시켜 다양한 교통안전 솔루션을 제공해 교통 인프라와 운행 여건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"며 "반사율과 가시성을 향상시키는 3M 재귀반사 시트를 활용해 궂은 날씨나 야간에도 눈에 잘 띄는 표지판을 제공함으로써 도로 안전을 개선시키고 있다"고 했다.




3M 교통안전과는 80여년 전 반사판을 발명해 최초의 반사 표지판을 도로와 고속도로, 횡단보도, 스쿨존 등 다양한 영역에 설치했다.

짐 폴테섹 3M 아시아 대외협력 총괄 사장 겸 한국3M 대표이사는 “한국의 도로 및 교통안전 개선은 치명적인 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”며 “교통량이 증가하고 위험요소가 높아지면서 교통과 도로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, 실제 도로 환경에서 충분한 내구성을 지닌 제품을 개발해 도로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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