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

새학기 앞두고 키즈폰 인기…초등생 10명중 8명 '스몸비'

관리자
2022-02-14
조회수 106



[앵커]
요즘은 초등학교 입학 때 사주는 게, 휴대폰일 정도로 대다수 초등학생이 가지고 있는게 이른바 '키즈폰'입니다. 아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부모 걱정을 덜어주기는 하는데, 문제는 초등생 열명 중 8명이 걸으면서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겁니다.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.

장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리포트]
휴대폰으로 본인 위치를 전송하고, 영어교육 영상을 시청합니다.

어린이 전용 스마트폰, 일명 키즈폰이 초등학생 사이에서 인기입니다.

전수연 / 서울시 서초구
"지도에 사진을 캡쳐해서 저한테 보내주니까 집안일을 하고 있어도 좀 덜 불안하고…."

새학기 전인 1~3월 키즈폰 판매량은 연간 판매량의 절반 수준. 미래 고객을 확보하려는 통신 3사는 일제히 소비자 공략에 나섭니다.

김성연 / 휴대폰 대리점장
"아이들이 쓸 수 있는 어플이나 사용시간들을 제어할 수 있다보니까 안심하고."

문제는 사고 위험성입니다.

스마트폰을 가진 초등학생 10명 중 8명이 걸으면서 휴대폰을 보는 일명 '스몸비'족입니다.

특히 이들 중 36%가 교통사고를 경험했거나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
강재헌 /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
"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오래 사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,"

전문가들은 어린이들의 경우 순간 집중력이 높아 성인에 비해 교통사고 위험이 더 크다며 보행 중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.

TV조선 장혁수입니다.




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48/00003512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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